오늘 학생과 함께 참석한 선생님입니다.
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.
장학금도 너무 감사하지만, 행사 자체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세스코 이사장님과 부지사님 모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해주셨어요.
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의 말씀이라 아이들에게 더 귀감이 되지않을까요?^^
지금 당장은 지루하고 딱딱하다 느낄지 모르지만,
평생 장학회 경험 한번 못해보는 아이들이 대부분일텐데, 훗날 오늘의 경험이 좋은 추억이 될거라 확신했습니다^^
앞으로도 강원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세요^^